제가 다니던 병원, 전 직장에는 직장 동료이자 금손이었던 분이 있었어요.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걸 좋아하지만 때로는 징그러운 크리쳐를 선호하던... 하지만 그마저도 귀엽답니다 :) . . . 루아흐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루아흐도자기 insta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볼이 발그레한 귀여운 화분부터 독특한 감자모양의 화분, 그리고 징글맞은 다양한 괴물 화분... 필승전법, 나만없어 고양이까지 확실히 독특한 작업물을 볼 수 있어요 (인스타그램을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작품을 보실 수 있어요) . . . 아래는 이전 직장에서 거의 훔치듯이 받아내온 화분들이에요 볼이 발그레한 두 가지 화분을 업어왔답니다 . . . 제가 이 두 화분을 반강제로 업어왔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해주진 않았고.. 식물 자체가 선인장과라 그리 신경써주지 않아도 알아서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그리고 이 화분은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이렇게 엄청나게 자라버렸답니다.. 흠.. 아무래도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줄 필요가 있어보이죠? . . . 그리하여 다시 작가님께 콜! 2nan: 안녕하세요 작가님, 오랜만이에요~ 작가님: 네 오랜만이에요~ :) 2nan:!@#!@$@#쏼라쏼라 작품 내놔요!!! 작가님: @#$#$ 오케 기둘리셈!!!! . . . 타란! 그렇게 배송이 도착했습니다. 아주 예쁜 글씨로 친절하게도 배송기사님께 주의를 부탁하는 문구도 남겼어요 그리고 상자를 개봉해보면... 작품이 아주 알차고 예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. "고맙습니다"라는 문구까지 있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만..? . . . 포장을 조심스레 뜯어서 작품을 들여다 보면.. 크앙! 머리카락으로 뒤덮힌듯 보이는 괴물 화분 엉..? 감자에서 태어났나 싶은 살짝 멍청해보이는 괴물 화분 그리고 덤으로 귀여운 두 마리 곰까지 . . . 화분과 곰을 모아두고 보면 괴물, 곰 가족이랍니다! . . . 이미 너무 커버린 다육이들.. 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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