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바쿠] 더운 날씨엔 시원한 냉소바 🍜
주말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국수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나름 유명한 곳이라는 국수집 ‘소바쿠’를 찾아가보았습니다. 소바쿠 . . . 가게 입구는 일본풍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가게 입구에는 미리 볼 수 있는 메뉴판 빗물때문인지 조금은 글씨가 녹아내리고 사진은 좀 바랫지만, 나름 가게와 어울리네요 이 날은 가게 밖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이 꽤나 있었어요. 저는 15-20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가게에 들어와서 수체화 메뉴가 눈 앞에 바로 보이는 벽면측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곧 바로 동행한 여자친구와 메뉴 주문을 했습니다 냉소바x2 토리카라 모듬튀김 (고추 가지 고구마 새우 호박) 사이다 냉소바랑 모듬튀김이에요 냉소바는 얼음이 없고 기분좋은 시원함과 적당한 간으로 이 날의 더위를 날리기엔 충분했어요 모듬튀김은 다른 곳과 비교할만큼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맛있었어요 토리카라예요 안에는 치킨 다리살?이 있는 거 같고 초록색 무언가 소스가 있었는데, 와사비였는지 무언지는 잘 모르겠지만.. 겉바속촉으로 식감과 맛이 좋았어요 . . . 국수양이 많아서 튀김이랑 토리카라는 조금 남기고 집에 포장해왔어요 어느 더운날 생각나면 다시 가보고 싶은 소바집이었습니다 #맛집 #소바 #냉소바 #소바쿠 #토리카라